작성일 : 12-08-29 14:16
글쓴이 : 無心
몇달만에 문득 열 한 가지 보호경의 빠릳따 경을 독송하고 싶은 의도가 생겨났다
흐린 날씨에 조명 관계상 식탁앞 의자에 앉아 축복경 보배경 등을
독송하던 중 얼핏 식탁위 밥통 밑에 작은 날벌레가 주춤거리며
기어다니는 것이 보여지자 떠오르는 망상!
귀라는 감성 물질이 있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귀한 경에대해
뭔가 미세한 좋은 느낌이 있지 않을까? 라는생각이 미치자
미물인 작은 벌레 이지만 좋은것을 함께 나눈다는 기쁜 마음이 생겼고
그러한 마음에 만족감까지.....
적당만큼 끝내고 혼자 먹을 아침상을 차려서 먹고 있는데 그 벌레가
주위를 맴돌며 날아 다니다
반찬 접시에 앉는 것이 인식 되어지자 바로 감정이 상하는 미세한 반응이 보였다
그 마음에 스스로 놀랐다
방금 전에 함께 기쁨을 나눈다며[착각?] 느꼈던 만족감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정 반대의 마음 생겨남의 마음에 대한 혐오감이 느껴졌다
먹는 음식에 대해선 왜 나눈다는 배려함이 생기지 않고
거부 반응부터 생겨났을까?
불결하다는 인식은 없었다 워낙 작았던 이유였는지
하지만 잠재의식에 내가 먹을 음식 이라는 인식이 그렇게 반응이 되어진 것 같았다
보임 들림 냄새 맛 닿음 생각에서 바로 알아차려 지기가 정말 쉽지 않음을
또한번 알게된다 .
8 월 한달 휴강 중이라 스승님 도반님들 뵌지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유난히 덥고 강한 태풍까지 휘몰고 여름이 사라져 갑니다
모든님들 아무런 장애없이 안전하고 건강 하시어 구월에 뵙게되길
하는 마음입니다
지나디-따 드림
작성일 : 12-08-29 14:16
글쓴이 : 無心
몇달만에 문득 열 한 가지 보호경의 빠릳따 경을 독송하고 싶은 의도가 생겨났다
흐린 날씨에 조명 관계상 식탁앞 의자에 앉아 축복경 보배경 등을
독송하던 중 얼핏 식탁위 밥통 밑에 작은 날벌레가 주춤거리며
기어다니는 것이 보여지자 떠오르는 망상!
귀라는 감성 물질이 있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귀한 경에대해
뭔가 미세한 좋은 느낌이 있지 않을까? 라는생각이 미치자
미물인 작은 벌레 이지만 좋은것을 함께 나눈다는 기쁜 마음이 생겼고
그러한 마음에 만족감까지.....
적당만큼 끝내고 혼자 먹을 아침상을 차려서 먹고 있는데 그 벌레가
주위를 맴돌며 날아 다니다
반찬 접시에 앉는 것이 인식 되어지자 바로 감정이 상하는 미세한 반응이 보였다
그 마음에 스스로 놀랐다
방금 전에 함께 기쁨을 나눈다며[착각?] 느꼈던 만족감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정 반대의 마음 생겨남의 마음에 대한 혐오감이 느껴졌다
먹는 음식에 대해선 왜 나눈다는 배려함이 생기지 않고
거부 반응부터 생겨났을까?
불결하다는 인식은 없었다 워낙 작았던 이유였는지
하지만 잠재의식에 내가 먹을 음식 이라는 인식이 그렇게 반응이 되어진 것 같았다
보임 들림 냄새 맛 닿음 생각에서 바로 알아차려 지기가 정말 쉽지 않음을
또한번 알게된다 .
8 월 한달 휴강 중이라 스승님 도반님들 뵌지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유난히 덥고 강한 태풍까지 휘몰고 여름이 사라져 갑니다
모든님들 아무런 장애없이 안전하고 건강 하시어 구월에 뵙게되길
하는 마음입니다
지나디-따 드림